각시메뚜기
각무는 메뚜기목 메뚜기과의 곤충이다. 또한 각시메뚜기는 흙메뚜기, 일본메뚜기, 일본등줄메뚜기, 땅메뚜기, 알록메뚜기라고도 한다.
각시메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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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절지동물문 |
강: | 곤충강 |
목: | 메뚜기목 |
아목: | 메뚜기아목 |
상과: | 메뚜기상과 |
과: | 메뚜기과 |
아과: | 각시메뚜기아과 |
속: | 각시메뚜기속 |
종: | 각시메뚜기 |
학명 | |
Patanga japonica | |
[출처 필요] | |
학명이명 | |
Nomadacris japonica |
몸길이는 약 50~70mm이며 대형이다. 몸 색깔은 연한 갈색으로 뒷머리부터 앞가슴의 가운데 융기선까지 갈색의 띠가 있다. 앞가슴 옆구리는 갈색으로 검은 반점과 황색 띠가 아래쪽에 있다. 앞날개는 갈색이며 짙은 갈색의 반점이 많이 있다 뒷날개 밑 부분은 붉은 빛깔이지만 바깥쪽은 투명하다. 뒷다리 넓적마디 안쪽 표면은 황색이고 바깥쪽에 검은 줄무늬가 있다. 뒷다리 종아리마디는 갈색이다. 눈 아래로 눈물 자국처럼 검은 무늬가 있다. 7~8월에는 애벌레만 관찰되며, 가을에 나타난 어른벌레가 겨울을 나고 이듬해 5월까지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하여 전국에 분포하며, 일본, 중화민국, 동남아시아, 인도에도 분포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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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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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메뚜기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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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낳는 각시메뚜기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각시메뚜기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각시메뚜기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국립수목원 한국산 산림서식 메뚜기 도감
- 주머니 속 곤충도감 각시메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