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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딘데(베트남어: Giản Định Đế) 휘는 쩐응오이(Trần Ngỗi)는 대월 후진조의 제1대 황제(재위: 1407년 ~ 1409년)이다. 묘호와 시호는 없다. 진 예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전딘제에 봉해졌다.

생애편집

1400년, 호꾸이리호조를 세우고 진외를 일남군왕(日南郡王)에 봉했다.

1407년, 명나라영락제가 호조를 무너뜨리고 대월을 점령하자 진조의 유신(遺臣) 진조기(陳肇基)가 진외를 황제로 옹립하였고, 진외는 연호를 흥경으로 하였다.

1409년, 조카인 진계확에게 양위하고 태상황이 되었다. 그해 11월, 명나라의 공격을 받아 포로로 붙잡혀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