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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 소총이스라엘 방위군에서 사용 중인 여러 제식 돌격소총 중 하나이다. 갈릴 소총은 이스라엘 갈릴리에 의해 설계되어 ‘갈릴’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갈릴은 AK-47 변형 중 하나인 핀란드 Rk 62 돌격소총을 기초로 개발되었다. 여러 변형들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5.56 mm NATO 탄을 사용하며, 저격용 및 수출형 등 일부는 7.62 mm NATO 탄을 사용한다. AK-47과 같이 생산이 용이하다.

IMI 갈릴
DA-ST-96-01245 c1.JPEG
종류 제식소총
역사
사용국가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콜롬비아, 필리핀
제원
중량 3.95 kg (AR 빈총)

위쪽으로 구부러진 형태의 장전 손잡이를 가지고 있어 왼손으로도 조작할 수 있으며, 양각대철조망 절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 병사들이 탄창으로 병뚜껑을 따려다 탄창을 손상시키는 일이 흔하였기 때문에, 총열 덮개 아래 부분을 병따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역사편집

평가편집

변형편집

 
R5 소총으로 무장한 에스토니아 군인

현재 아래와 같은 변형들이 쓰이고 있다.

  • 갈릴 AR - 기본 모델.
  • 갈릴 ARM - 운반 손잡이와 양각대가 달린 변형이다.
  • 갈릴 SAR ("short") - 운반 손잡이와 양각대가 빠지고, 총열이 짦아졌다.
  • 갈릴 SNR ("sniper") - 아음속 탄환을 사용하며, 양각대가 달렸다.
  • 갈릴 MAR ("micro") - 재디자인된 변형은 현재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이스라엘 특수 부대에 쓰이고 있으며, 재킷에 숨길정도로 작지만 강력하다. 재디자인된 총신과 가늠쇠를 가진 갈릴 MAR 변형은 이스라엘 경찰에 널리 쓰이고 있다.

갈릴 AR의 다른 변형은 두드러지게 긴 총열과 7.62 × 51 mm NATO 탄약을 사용하며 저격총 또는 전술 소총으로 쓰인다.

1982년에 개발된 남아프리카 공화국 R4은 갈릴을 기반으로 한다. R5 돌격소총, R6 경기관총은 R4의 변형이다.

사용 국가편집

대중문화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