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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1987년 9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모델, 디자이너이다. 강승현은 세계 50개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한 2008년 포드 세계 수퍼모델 대회에서 대회 28년 역사상 아시아계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1] 뉴욕 패션위크마크제이컵스, 필립림, DKNY에서 라코스테, 베네통, 빅토리아시크릿 등 글로벌 광고에 등장했으며, 최근엔 화장품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2009년소호에 빈티지 의류를 재 디자인해 판매하는 '리본 프로세스(Reborn Process)'를 열었고, 직접 가게의 의상들의 모델을 하며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도 활동중이다.[1]

강승현
Hyoni Kang.jpg
출생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직업모델, 디자이너, 사업가, 배우
활동 기간2007년 ~ 현재
178cm
몸무게51kg
모색갈색
눈 색깔검정색
치수32-24-34
드레스 사이즈32-24-34
신발 크기250mm
에이전시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강승현 - 인스타그램
강승현 - 트위터

출신 학교편집

생애편집

학창 시절편집

어머니는 가정주부였지만, '보그'지의 구독자여서 강승현은 중학교때 '보그 걸'을 구독하며 모델 관련 정보를 남들보다 빨리 접했다.[1] 학창시절 178cm의 키는 당시에는 콤플렉스였고, 몸도 지금보다 더 말랐으며 자세도 구부정했다. 그러다가, 모델 김동수의 책을 읽고 동덕여대 모델과를 알게 되어 들어갔다.[1] 훗날 모델일을 시작하면서 과거의 열등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고, 큰 키는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 되었다.[1]

모델 데뷔편집

강승현은 하루아침에 모델이 된 게 아닌, 전부터 모델을 하고 싶어 하였고 대학도 모델학과를 가면서 나중에 모델이 된 케이스이다.[1]

포드 세계 수퍼모델 대회편집

강승현은 포드 모델 우승을 사교성 덕분이었다고 밝혔다.[1] 합숙 당시 중국 모델과 한 방에 배정되었다. 하지만 영어도 못하는데 같은 방 동료와만 다니면 '동양 애들이라 저런다' 라는 말을 들을까봐 염려하였고, 또 한국의 이미지를 잘 심어주고 가기위해 중국 모델에게 '우리 여기서 즐겨보자' 라고 말하고 세계 50개국에서 온 모델들과 잘 사귀려고 노력했다.[1] 이러한 강승현의 태도에 대해 포드 측에서 이러한 성격이 많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1]

리본 프로세스편집

강승현은 포드 모델 대회때 알게된 스타일리스트 윤애리, 사진·비디오 작가 이준엽과 함께 빈티지 샵 리본 프로세스를 만들었다.[1] 전부터 빈티지 룩을 좋아했던 그녀는 리본 프로세스에서 LA샌디에이고 등지의 벼룩시장과 빈티지 스토어에서 쇼핑해 온 의류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팔고 있다.[1] "한 벌뿐인 옷(one of a kind), 우리의 컬렉션, 그리고 타 브랜드를 포괄하는 멀티 브랜드숍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1]

모델 경력편집

2008년
2009년
  • 《파리, 밀라노, 뉴욕 2009 가을/겨울 컬렉션》런웨이 모델[6]
  • 라코스테》봄/여름 광고 모델[6]
2011년

방송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광고 내역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