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일종

인스타그램(영어: Instagram, 약칭: 인스타[1])은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공동으로 설립한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인스타그램의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촬영과 동시에 다양한 디지털 효과를 적용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2]

인스타그램
Instagram logo 2016.svg
개발자케빈 시스트롬, 마이크 크리거 (Burbn, Inc.)
발표일2010년 10월 6일 (10년 전)(2010-10-06)
운영 체제iOS 3.1.2 이상, 안드로이드 2.2 이상
크기94.9 MB
언어25개 언어 (한국어포함)
종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라이선스프리웨어
웹사이트https://instagram.com/

과거에는 사진이 1:1 비율로만 업로드 되었지만 현재는 비율에 상관 없이 사진을 편집하여 업로드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에서 사진을 볼 수 있게 한 방식의 카메라인 ‘인스턴트(Instant)’와 전보를 보낸다는 의미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사진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0년 10월 IOS용으로 출시된 인스타그램은 두 달만에 100만 명, 1년만에 1000만 명, 2012년 기준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는 8,000만 명을 돌파했고 2014년 12월 11일을 기준으로 세계 월간 활동 사용자(MAU)가 3억 명을 돌파했다.[3]

특징 및 도구편집

사용자들은 사진을 올릴 수 있고 사용자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들과 피드를 주고받을 수 있다.[4]

해시태그편집

2011년 1월,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설명하는 칸에 해시태그를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기능을 통해 동일한 해시태그를 추가한 모든 사진이 앱에서 표시되고 웹 사용자가 앱 외부에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다.[5]

다이렉트 메세지편집

2013년 12월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를 발표했다. 서로 팔로우하는 사용자는 사진 및 동영상과 함께 개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가 팔로잉하지 않는 사람에게 개인 메시지를 받으면 메시지는 보류 중으로 표시되고 사용자가 이를 보려면 승인해야 한다. 사용자는 최대 15명에게 사진을 보낼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편집

2016년 8월, 사용자가 사진을 찍고 효과와 레이어를 추가하여 스토리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출시했다. 사용자의 스토리에 업로드 된 이미지는 24시간 후에 만료된다.

2020년 11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용자가 직접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라이브 영상 기능을 추가했다.

릴스편집

2019년 2월 인스타그램은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Reels)를 도입했다. 틱톡과 비슷하게 릴스를 이용하여 15초부터 30초 길이의 짧은 영상을 촬영, 편집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6]

현황편집

2010년 7월 16일 공동창업자인 케빈 시스트롬이 첫 사진을 올린 이래[7] 2016년 6월 21일 사용자가 5억 명을 돌파했다. 이용자 중 3억 명은 하루에 한 차례 이상 사용하며 매일 평균 9,500만 개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온다.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80% 이상이 미국 이외의 지역이다. 모회사인 페이스북의 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2013년 11월부터 일부 기업을 통한 광고를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2013년 6월 동영상 서비스를, 12월에는 메시지 서비스도 내놓으며 SNS로서의 기능 또한 확장해 가고 있다.[8] 국내에서도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홍보하는 국내 대행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특히 아이돌과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페이스북 한국 지사를 통해 국내 마케팅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해외에선 리바이스, 버버리와 같은 외국 기업들과 광고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데 국내에서도 기업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수익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9] 인스타그램에 광고 모델이 적용되면서 페이스북의 수익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2013년 회계연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출 중 3분의 1을 모바일 광고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10]

2019년 11월, 소셜 네트워크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독"탭을 제거했다[11]. 이 탭은 기본적으로 좋아요, 댓글, 구독 등 다른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이 기능은 현재 누락되었지만 타사 서비스를 통해 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Do YOU know what social media rules you've signed up to? - CBBC Newsround” (영어). 2018년 9월 1일에 확인함. 
  2. Frommer, Dan (2010년 11월 1일). “Here's How To Use Instagram”. 《Business Insider》. 2011년 5월 20일에 확인함. 
  3. 트위터 제친 인스타그램…월간 사용자 3억 명 돌파
  4. Buck, Stephanie (2012년 5월 29일). “The Beginner's Guide to Instagram - Yahoo! News”. News.yahoo.com. 2013년 2월 22일에 확인함. 
  5. Grove, Jennifer Van. “Instagram Introduces Hashtags for Users & Brands” (영어). 2021년 4월 8일에 확인함. 
  6. “인스타그램, 숏폼 동영상 편집 기능 ‘릴스’ 국내 도입”. 2021년 2월 2일. 2021년 4월 8일에 확인함. 
  7. “Watch the CEO of Instagram Describe the App's First Photo Ever”. 2015년 10월 6일. 
  8.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는 惡手?… 매출 '0' 굴욕”. 2016년 6월 25일에 확인함. 
  9.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는 惡手?… 매출 '0' 굴욕”. 2016년 6월 25일에 확인함. 
  10.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램 인수는 惡手?… 매출 '0' 굴욕”. 2016년 6월 25일에 확인함. 
  11. “Horny People, You’re Free: Instagram’s Following Tab Is Gone” (영어).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