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비덴대(Witten/Herdecke)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슬로우뉴스 편집위원,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전문연구원, 오픈넷 이사, 구글뉴스랩 운영진, 메디어티 대표 등을 지냈다. 2013년 연합뉴스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연재에 등장했다.[1][2][3][4][5] 2019년 7월 8일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됐다.[6]

각주 편집

  1.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 두 번째 강정수.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2. <뉴미디어 인터뷰>②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강정수 박사. 연합뉴스. 2013년 6월 4일.
  3. 김시연. "부동층 겨냥한 'SNS 조작'... 박빙 선거에 영향". 오마이뉴스. 2013년 12월 17일.
  4. 정용인. 웹의 자유 옥죄는 ‘방통심의위원회’…Warning.or.kr의 불편한 진실.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4년 1월 18일. 최종수정 2014년 1월 23일.
  5. 김현아. 오픈넷 아카데미 '인터넷 법과 사회' 2기 수강생 모집. 이데일리. 2013년 12월 20일.
  6. 미디어오늘 (2019년 7월 4일). “청와대 신임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강정수 박사”. 2019년 8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