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지빠귀

새의 종

개똥지빠귀(영어: thrush, dusky thrush 또는 Turdus eunomus)는 개똥지빠귀과에 속하는 새의 하나로, 시베리아 중부에서 동쪽으로 서식한다. 더 남쪽에 서식하는 노랑지빠귀(T. naumanni)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둘은 동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학명은 "thrush"를 가리키는 라틴어 Turdus와 "질서있는"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eunomos에서 온 것이다.[1]

일본의 개똥지빠귀.
개똥지빠귀는 개방된 우림 지대에 서식하고 산맥과 툰드라 끝 서식지에 더 잘 견디고 남쪽에서 동남아시아(주로 중국 및 이웃 국가들)로 겨울을 난다. 서유럽에서는 거주가 일정치 않고 보기 드물다.[2] 2016년 12월 영국 더비셔 주에서 수백 마리의 조류 관찰자들이 개똥지바귀를 보았다.[3][4][5]

나무에 둥지를 틀며 어수선하지만 깔끔한 경계의 둥지에 3~5개의 을 낳는다. 철새들은 종종 적은 무리를 형성한다. 다양한 곤충, 특히 모기, 지렁이, 산딸기류를 먹는 잡식성이다.

중간 크기이고 뒷날개는 적갈색이며 창백한 눈썹이 있다.

등과 엉덩이는 어두운 갈색이며 얼굴, 가슴, 옆구리는 검은색이며 배와 아랫꼬리는 흰색이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