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소설)
《개미》(프랑스어: Les Fourmis)는 프랑스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등단작이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출처 필요] 베르베르는 어렸을때부터 개미를 유심히 관찰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아프리카로 가 개미를 연구, 자신의 PC를 이용해 120번에 가까운 개작을 해서 1991년 탈고했다.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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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세욱 |
나라 | 프랑스 |
언어 | 불어 |
장르 | 추리, 스릴러, 과학 |
주제 | 미시적인 세계 |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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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1991년 |
시리즈 | 《개미》 - 《개미의 날》 - 《개미 혁명》 |
다음 작품 | 《개미의 날》 |
한국에서 출판되며 달라진 점들
편집열린책들에 의해 한국에서 출판되면서 다음과 같은 사항이 달라졌다.
등장인물
편집소품
편집소품으로〈로제타석〉이 등장한다. 페르몬을 내뿜어 개미와 인간 사이의 대화가 오갈 수 있게 한다. 등장인물인 에드몽 웰즈가 개발하였다.
여담
편집소설의 '마냥개미'는 아프리카 지역에 널리 서식하는 장님개미를 일컫는 것인데, 베르베르는 한때 이 장님개미를 연구하러 아프리카에 갔다가 물려 죽을 뻔했다. 다만, 마냥개미를 군대개미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군대개미는 북미, 남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 대부분에 서식하는 종이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최재천-개미제국의 발견:"…군대개미는 북미, 남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 전반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