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est, the church reformed, always reforming)는 짧게 Ecclesia semper reformanda라고 불린다. 성 어거스틴에서 주장되었다고 한다.[1] 이 표어의 시작은 네덜란드의 신학자 요도퀴스 판 로덴슈타인(Jodocus van Lodenstein)이 시온의 묵상( Contemplation of Zion, Amsterdam, 1674-1678)에서 "진리... 또한 교회도 항상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2] 교회는 개혁된 상태(reformata)로만 있어는 안되고 항상 개혁될 것을 말한다.[3] 개혁교회(칼뱅주의)는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개혁교회도 개혁된 교회, 항상 개혁되어야한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라는 모토를 사용한다. 현대 신학자 가운데 카를 바르트한스 큉도 이 용어를 강조하였다.[4]

원래의 의미편집

로버트 갓프리는 이 문구의 의미는 개혁교회의 외적인 구조 및 정치제도의 부족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로덴슈타인이 의미하는 바는 개혁교회의 외적인 교리나 교회정치등이 부족하거나 수정되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 내적인 요소 즉, 개혁성도들이 마음이 항상 새롭게 개혁되어야 한다는 내면의 문제를 거론한 것이라고 지적한다.[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Steve Perisho: "Semper reformanda," at http://spu.libguides.com/DCL2017/Reformation#s-lg-box-wrapper-18675181, 인용 (August Bauer in 1893); J. N. Mouthaan, "Besprekingsartikel: Ecclesia semper reformanda: modern of premodern?," Documentatieblad Nadere Reformatie 38, no. 1 (2014): 88 (86-89)]
  2. Theodor Mahlmann: "Ecclesia semper reformanda". Eine historische Aufarbeitung. Neue Bearbeitung, in: Torbjörn Johansson, Robert Kolb, Johann Anselm Steiger (Hrsg.): Hermeneutica Sacra. Studien zur Auslegung der Heiligen Schrift im 16. und 17. Jahrhundert, Berlin - New York 2010, p. 382-441, here p. 384-388
  3. Theodor Mahlmann: "Ecclesia semper reformanda". Eine historische Aufarbeitung. Neue Bearbeitung, in: Torbjörn Johansson, Robert Kolb, Johann Anselm Steiger (Hrsg.): Hermeneutica Sacra. Studien zur Auslegung der Heiligen Schrift im 16. und 17. Jahrhundert, Berlin - New York 2010, p. 387
  4. Theodor Mahlmann: "Ecclesia semper reformanda". Eine historische Aufarbeitung. Neue Bearbeitung, in: Torbjörn Johansson, Robert Kolb, Johann Anselm Steiger (Hrsg.): Hermeneutica Sacra. Studien zur Auslegung der Heiligen Schrift im 16. und 17. Jahrhundert, Berlin - New York 2010, p. 387
  5. Godfrey, W. Robert. “What Does Semper Reformanda Mean?” (영어). 2020년 6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