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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開花山)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개화동)에 있는 산으로서, 원래 이름은 주룡산이라고도 하고 개화산(開火山), 개화산(開化山), 봉화뚝이라고도 한다.

개화산
開花山
강서구 개화산
높이132 m
위치
개화산 (대한민국)
개화산의 위치
위치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좌표북위 37° 35′ 00″ 동경 126° 48′ 12″ / 북위 37.583358° 동경 126.803255°  / 37.583358; 126.803255좌표: 북위 37° 35′ 00″ 동경 126° 48′ 12″ / 북위 37.583358° 동경 126.803255°  / 37.583358; 126.803255

현황편집

산 전체가 강서구 근린공원 16번 개화산근린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1] 강서둘레길 중 제1코스인 개화산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2]

산 북동쪽에는 약사사가, 남서쪽에는 미타사가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편집

신라 때에 주룡(主龍) 선생이라는 한 도인이 이 산에 살면서 매년 9월 9일에는 동자 두 세 명과 더불어 높은 곳에 올라가 술을 마시며 구일용산음이라 하였으므로 주룡산이라고 하였다. 선생이 돌아간 후에 그 자리에는 이상한 꽃 한 송이가 피어났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개화산이라 일컬었다. 선생이 살던 곳에 언제부터인지(고려 때) 절이 생겼고 절 이름을 개화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개화사 절에는 약효가 좋다고 하는 약수 때문인지 조선 말기 쯤에 절 이름이 약사사로 바뀌었다. 산 정상에는 조선시대 사용했던 봉화대가 있었다. 한편 산의 형상이 꽃피는 형국이라 하여 개화산이라고 한다.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제5봉수에 전하였다.[3]

사건편집

2018년 1월 27일 오후 5시 10분에 개화산 높이 128m 지점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화재로 낙엽과 잡목 등 30여 제곱미터가 불탔다.



사진편집

각주편집

  1.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 “공원운영현황”. 서울특별시 강서구청. 2015년 10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2. 공원녹지과 공원시설팀. “강서둘레길 소개”. 서울특별시 강서구청. 2015년 10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8일에 확인함. 
  3. 서울지명사전(2009년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편집) 참조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