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천
건산천(亁山川)은 전북특별자치도 덕진구 인후동에서 발원하여 전북특별자치도 덕진구 진북동에서 전주천으로 유입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하천이다. 하천 연장은 5.34km이며, 유역면적은 10.37㎢이다.[1] 대부분의 구간이 복개되어 주차장이나 도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생활하수의 유입으로 오염되어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다.[2]
건산천 | |
모래내 | |
(지리 유형: 강) | |
나라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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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전북특별자치도 |
소속 | 만경강 수계 |
발원지 | 전북특별자치도 덕진구 인후동 |
하구 | 전북특별자치도 덕진구 진북동 |
길이 | 5.34 km (3 mi) |
면적 | 10.37 km2 (4 sq mi) |
각주
편집- ↑ (하천정비기본계획 보고서, 건설교통부, 1993)
- ↑ 전주시, 도심하천 '건산천' 오수·악취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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