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고양이를 원했는데
이탈리아의 1969년 창작 동요
검은 고양이를 원했는데(이탈리아어: Volevo un gatto nero)는 1969년 3월에 개최된 제11회 제키노 도로에 출품된 이탈리아의 창작 동요이다.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안토니아노의 작은 합창단(en:Piccolo Coro dell'Antoniano)였으며 제키노 도로에서 부른 사람은 빈첸자 파스토렐리(it:Vincenza Pastorelli)[1] 였다.
Volevo un gatto n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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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아노의 작은 합창단의 싱글 음반 | |
출시 | 1969년 3월 |
장르 | 동요 |
길이 | 2:35 |
이후 1969년 5월 일본의 미나가와 오사무가 부른 번안곡 검은 고양이의 탱고(일본어: 黒ネコのタンゴ)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일본의 오리콘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원곡은 제키노 도로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가사의 내용은 검은 고양이를 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매
편집이 노래는 3위를 차지했으며 1위 곡은 "Tippy, il coniglietto hippy" 라는 이름의 다른 곡이었지만,[2] 여러 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다. 특히 일본에서 번역되어 수백만장의 음반이 판매되었다. 또 다른 노래인 "피곤한 물고기"(Il pesciolino stanco)와 함께 하나의 싱글에 담겨 출판되었다.
각주
편집- ↑ “Da canzoncine all'hard Nuovo processo per ex bimba Zecchino d'oro” (이탈리아어). 2024년 2월 12일에 확인함.
- ↑ http://www.asahi.com/shopping/tabibito/TKY2011080402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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