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리 라우발
앙겔라 마리아 "겔리" 라우발(독일어: Angela Maria "Geli" Raubal, 1908년 6월 4일 ~ 1931년 9월 18일)은 아돌프 히틀러의 이복 누나인 앙겔라 히틀러와 레오 라우발의 장녀이자 히틀러의 외조카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린츠 출신으로 1925년 이후 히틀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1931년 권총 자살로 사망하였다.[1]
각주편집
- ↑ Kershaw 2008, 220쪽.
참고 문헌편집
- Kershaw, Ian (2008). 《Hitler: A Biography》.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ISBN 978-0-393-06757-6.
이 글은 오스트리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