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헌종

고려의 왕

헌종(獻宗, 1084년 8월 1일 (음력 6월 27일) ~ 1097년 4월 4일 (윤2월 19일)은 고려의 제14대 국왕(재위: 1094년 ~ 109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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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종
獻宗
지위
고려의 왕태자
재위 1093년 3월 1일 ~ 1094년 5월 2일 (음력)
전임 왕태자 훈 (순종)
후임 왕태자 우 (예종)
고려의 제14대 국왕
재위 1094년 5월 2일 ~ 1095년 10월 7일 (음력)
전임 선종
후임 숙종
이름
왕욱(王昱)
묘호 헌종(獻宗)
시호 공상정비대왕(恭殤定比大王)
능호 은릉(隱陵)
신상정보
출생일 1084년 6월 27일(1084-06-27) (음력)
출생지 고려 개경 연화궁
사망일 1097년 2월 19일(1097-02-19) (12세) (음력)
사망지 고려 개경 흥상궁
부친 선종
모친 사숙왕후 이씨
배우자 미혼
자녀 없음

휘는 (昱), 묘호헌종(獻宗), 시호공상정비대왕(恭殤定比大王), 능호는 은릉(隱陵)이다. 선종(宣宗)과 사숙태후(思肅太后) 이씨(李氏)의 맏아들이다. 신병으로 숙부 계림공(숙종)에게 왕위를 선위하고 2년 뒤에 사망하였다.

생애편집

1084년(선종 1년), 개경 연화궁에서 선종과 왕비 사숙왕후 이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1088년(선종 5년), 왕욱(王昱)이라는 이름을 하사받고 은그릇과 필단(匹段), 옷감과 곡식, 말의 안장과 고삐, 노비 등을 하사받았다.

1093년(선종 10년) 3월, 태자로 책봉되어 수춘궁에 기거하였으며 다음해에 선종이 붕어하자 즉위하였다. 나이가 어리고 소갈증으로 매우 병약하여 어머니인 사숙태후가 수렴청정하였다.

1095년(헌종 1년) 이자의(李資義)가 한산후 윤을 옹립하려고 했으나 숙부인 계림공 왕희(숙종)에 의해 진압되었다. 같은 해 10월 교서를 내려 숙부인 계림공에게 선위하였다.

1097년(숙종 2년) 개경 흥상궁에서 14세의 나이로 승하하였다. 능은 성동의 은릉(隱陵)이나 현재 위치는 알 수 없고 개성 동쪽에 위치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첫 시호는 회상(懷殤)이었다.

1105년(예종 즉위년) 헌종(獻宗)의 묘호가 올려지고 시호는 공상(恭殤)으로 개정되었다.

가족 관계편집

   고려 제14대 국왕       헌종 공상대왕   
獻宗 恭殤大王
출생 사망
1084년 8월 1일 (음력 6월 27일)
  고려 개경 연화궁
1097년 4월 4일 (음력 윤2월 19일) (12세)
  고려 개경 흥성궁

부모편집

생몰년 부모 비고
선종 宣宗 1049년 - 1094년 문종 文宗
인예태후 이씨 仁睿太后 李氏 
   제13대 국왕   
   사숙왕후 이씨   
思肅王后 李氏
사숙태후 思肅太后
  ?   - 1107년 이석 李碩[1]
미상

각주편집

  1. 이자연의 셋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