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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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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Bracken)는 고사리속 양치류의 총칭이다. 속명으로는 북고사리, 참고사리, 층층고사리, 생약명으로는궐근(蕨根)이다.[1]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m가량, 잎자루 높이 20-80cm의 양치류 식물이다. 고사리는 12개의 변종이 있고,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종은 라티우스쿨룸이다.

Infobox plantae.png
생물 분류 읽는 법고사리
Pteridium aquilinum nf.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문: 양치식물문
강: 양치식물강
목: 고사리목
과: 잔고사리과
속: 고사리속
(Pteridium)
  • Pteridium aquilinum
  • Pteridium caudatum
  • Pteridium esculentum
  • Pteridium latiusculum
  • 기타 약 6-7 종

생태편집

이 고사리의 뿌리줄기는 땅 속을 길게 기며 둥글고 새로 나온 부분에는 갈색 털이 있다. 잎자루는 곧게 서며 굵고 털이 없으나, 그 기부 부근은 어두운 갈색을 띠며 같은 빛의 털이 있다.[2] 특징으로는  잎자루는 길이 20-80cm로 연한 볏짚색이며 땅에 묻힌 밑부분은 흑갈색으로 털로 덮여 있다. 바로 채취한 고사리는 떫은 맛이 강해 생채로 먹지 못한다. [3]

번식편집

다 자란 고사리의 잎 뒷면에는 포자낭이 있으며, 포자낭이 터지면 그 안의 포자가 땅에 떨어져 번식한다. 이후, 땅에 떨어진 포자가 자라서 전엽체로 성장하는 데 전엽체는 평평한 심장 모양으로 녹색을 띠며 지름은 5mm 정도이다. 이 전엽체 뒷면에 장정기와 장란기가 있다. 장정기 속에서 만들어진 정자는 장란기 속에서 생긴 난자가 있는 곳까지 수분이 있는 곳을 따라 헤엄쳐 가서 수정한다. 수정한 난세포는 전엽체의 장란기 속에서 싹을 틔워 생장하여 새로운 고사리의 몸이 되고, 전엽체는 시들어 버린다. 이처럼 고사리류에서는 포자를 만들어 번식하는 무성생식 시대와 난세포와 정자가 수정하여 새로운 고사리가 되는 유성생식 시대를 반복하는데 이것을 세대교번이라고 한다.[2]

효능편집

각주편집

  1. 산에 산나물
  2.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n.d.). “고사리의 생태”.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017년 10월 22일 확인함.
  3. 산에 산나물
  4. “[건강정보] 고사리, 면역력증진·변비해소·피부보호·뼈 튼튼하게 하는 효능 있어”. 《미래한국》. 2018년 4월 5일. 2018년 12월 20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고사리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위키생물종에 Pteridium aquilinum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