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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겐지(일본어: 後藤健二, 1967년 9월 22일 ~ 2015년 1월 31일)는 일본프리랜서 언론인 저널리스트 기자이다.

고토 겐지
본명後藤健二
출생1967년 9월 22일
일본의 기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시
사망2015년 1월 31일(2015-01-31) (48세)[주 1]
시리아의 기 시리아
성별남성
국적일본
학력호세이 대학 사회학부 졸업
직업언론인 저널리스트 기자
활동 기간1991년 ~ 2015년
종교개신교
자녀3녀
상훈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생애편집

1967년 미야기현 센다이 시에서 출생하였다. 1991년 호세이 대학 사회학부를 졸업하고 TV 프로그램 제작회사에서 근무하였다. 1996년에 영상통신회사인 〈인디펜던스 프레스〉를 설립하여 아프리카중동을 비롯한 세계 분쟁지역을 취재하였다. 2006년 분쟁지역의 아이들을 취재한 《다이아몬드보다 평화를 원한다》라는 책으로 제 53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하였다.[1]

시리아에서의 납치와 죽음편집

2014년 10월 이슬람 국가(IS)에 붙잡힌 유카와 하루나(일본어: 湯川春菜)의 소식을 접한 후, IS 치하 주민들의 생활상을 취재하기 위해 시리아로 입국하였지만 소식이 끊겨 행방불명되었다.[2] 2015년 1월 20일 IS는 고토가 유카와 하루나와 함께 인질로 잡힌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일본 정부에게 몸값으로 2억 달러를 요구하였다.[3] 1월 24일, IS는 살해당한 유카와의 사진을 들고 있는 고토의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유카와를 살해하였다는 영문 음성 메시지도 함께 덧붙어 있었다. 또한, 이 음성 메시지에는 고토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2005년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으로 수감된 사지다 알 리샤위의 석방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4] , 하지만 2015년 2월 1일 IS는 고토 겐지의 참수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였다. 현재로써 참수의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5]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