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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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햄스터 또는 골든햄스터(영어: Mesocricetus Auratus)는 햄스터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이다. 현재 야생개체는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1] 하지만 시리아햄스터는 인기를 누리는 애완동물이자 널리 쓰이는 실험동물이기도 하다. 몸길이는 보통 12.5에서 17.5 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보통 120g에서 170g 정도이다. 수명은 2년에서 3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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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전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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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VU), IUCN 3.1[1] | ||||||||||||||||
생물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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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Mesocricetus auratus Waterhouse, 1839 | ||||||||||||||||
모발에 따른 분류편집
단모종
장모종. 장모종 골든햄스터는 테디베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체로 수컷 장모의 털 길이가 암컷보다 더 길다.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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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Yigit, N.; Kryštufek, B. (2008). “Mesocricetus aurat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4.2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14년 8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