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경(貫長卿, ? ~ ?)은 전한 중기의 유학자로, 조국 사람이다.

생애 편집

아버지 관공에게서 《좌전》을 전수받았고, 탕음(蕩陰令)을 지냈다.

제자로 장우해연년이 있었다.

출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