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년 (아무령)

해연년(解延年, ? ~ ?)은 전한 후기의 유학자이다.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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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경의 밑에서 《모시》(毛詩)를 익혔고, 아무(阿武令)[1]을 지냈다.

제자로 서오가 있었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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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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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서 유림전의 기록인데, 아무현은 무제유예가 봉해진 이래로 전한이 멸망할 때까지 후국으로 있었다. 즉, 실제로는 아무령이 아니라 아무후상(阿武侯相)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