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보금자리

광명시흥보금자리는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 ,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논곡동, 목감동 일원의 목감천 주변에 조성될 예정이던 신도시이었다. 제2경인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북쪽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논란 편집

해당지역에는 중소기업이 밀집하여 있어 공장이 철거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다. 시흥시와 경기도는 도시자족기능을 위하여 산업단지를 먼저 건설해 그곳으로 입주시키기로 했다.[1]

백지화 편집

LH의 재정난과 주택시장 침체, 그리고 주택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등으로 인하여 사업이 지지부진했었고, 이에 따라 사업구역 대폭 축소가 유력시되었다. 2014년 5월에 결국 사실상 백지화되었다.[2][3] <광명시흥첨단산업단지>

각주 편집

  1. [1][깨진 링크([2] 과거 내용 찾기])]
  2.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385644
  3.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