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대한민국의 증권회사
교보증권(敎保證券)은 대한민국의 증권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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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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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49년 11월 22일 |
| 시장 정보 | 한국: 030610 (2002.7.18. 상장) |
| 산업 분야 | 금융투자업 |
| 서비스 | 금융 서비스 |
| 전신 | 대한증권(1949~1994) |
| 본사 소재지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97 (여의도동) |
사업 지역 | 대한민국 |
핵심 인물 | 박봉권 (대표이사) 이석기 (대표이사) |
| 제품 | 투자중개업, 집합투자업, 신탁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기업금융업무, 신용공여업무 |
| 매출액 | 1,031,078,617,593원 (2015) |
영업이익 | 97,318,069,859원 (2015) |
| 78,935,994,475원 (2015) | |
| 자산총액 | 5,534,211,787,219원 (2015) |
| 주요 주주 | 교보생명보험 : 84.75% |
종업원 수 | 991명 (2015) |
| 모기업 | 교보생명보험 |
| 자본금 | 180,000,000,000원 (2015.12) |
| 웹사이트 | 교보증권 홈페이지 |
역사
편집1949년 대한민국 최초의 증권사인 대한증권으로 출범해서, 1994년 교보생명이 인수한다.[1] 199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2002년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한다.[2]
각주
편집- ↑ ‘매각설’ 교보증권은 어떤 회사? 《뉴스웨이》, 2018년 6월 12일
- ↑ 교보증권, 最初 증권사서 最高 금융투자사로 대도약 《한국경제》, 2018년 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