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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국민학교는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에 존재했던 구리시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이다. 1915년에 구리면 양주군 방축리(坊築里)에 세워졌다.[1] 현재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위치에 존재하였다.[2] 1940년 당시 2개의 학급이 존재했다.[3]
구리국민학교 九里國民學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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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 19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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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형태 | 공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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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 增田格平(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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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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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교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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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941년 ~ 1952년에 폐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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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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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년 11월: 구리공립심상소학교 설립, 中村貢이 훈도로 취임[4]
- 1925년: 遠藤正秋이 훈도로 취임
- 1926년: 구리심상소학교로 개칭
- 1927년: 구리심상고등소학교로 개칭[6]
- 1928년: 久武小雪이 훈도로 취임
- 1933년: 川本槌三이 훈도로 취임
- 1937년: 平塚由郞이 훈도로 취임
- 1940년: 增田格平이 훈도로 취임
- 1941년: 구리국민학교로 개칭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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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총독부 (1915년 9월 28일). “朝鮮總督府告示第241號”.
- ↑ 조선총독부 육지측량부, 纛嶋(春川十五號) (1926년). 《朝鮮五万分一地形圖》. [14-1-15]쪽.
- ↑ 朝鮮總督府學務局 (昭和14年度 (1940)). 《朝鮮諸学校一覧》.
- ↑ 朝鮮總督府學務局 (大正13-15年度 (1924-27)). 《朝鮮諸学校一覧》.
- ↑ 統監府令 第3號 小學校規則
- ↑ 심상소학교와 고등소학교의 교과를 한 학교에서 모두 가르치는 경우를 말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