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가정보자원관리원(國家情報資源管理院, 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Service 약칭: NIRS)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과 국가정보통신망 등의 안정적인 운영, 효율적 통합·구축관리와 보호·보안 등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의 소속기관이다. 2017년 7월 26일 발족하였으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755에 위치하고 있다. 원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2] 제1정부통합전산센터[3] 또는 대전정부통합전산센터[4] 국정자원으로도 불린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설립일 2017년 7월 26일
전신 정부통합전산센터
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755
직원 수 300명[1]
상급기관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소속기관 1
웹사이트 http://www.nirs.go.kr/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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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년 10월: 범정부적 전산환경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혁신방안(BPR) 수립.
  • 2003년 8월: 노무현 정부가 전자정부 로드맵 31대 과제로 확정.
  • 2004년 7월: 범정부 통합전산환경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 2004년 8월: 정보화전략계획수립 결과를 '정부혁신정책주요현황'으로 VIP보고.
  • 2004년 9월: 범정부 통합전산환경 추진방안 국무회의 보고.
  • 2004년 10월: 범정부 통합전산환경 구축 기본계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보고 확정.
  • 2005년 11월: 정보통신부 소속으로 정부통합전산센터 설치.
  • 2007년 11월: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업무개시.
  • 2008년 2월: .
  • 2013년 3월: 안전행정부 소속으로 변경.
  • 2014년 11월: 행정자치부 소속으로 변경.
  • 2016년 3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 2017년 7월: 안전행정부 소속으로 변경.
  • 2017년 7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명칭 변경.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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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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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획관[11]
  • 운영총괄과[5]
  • 정보시스템제1과[6]
  • 정보시스템제2과[6]
  • 보안통신과[6]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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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기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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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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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이름 임기
초대 임차식(任次植) 2005년 11월 4일 ~ 2007년 1월 25일
제2대 강중협(姜仲協) 2007년 1월 26일 ~ 2009년 11월 24일
제3대 장광수(張光洙) 2009년 11월 25일 ~ 2010년 12월 14일
제4대 김경섭(金京涉) 2010년 12월 15일 ~ 2012년 10월 30일
제5대 김우한(金佑漢) 2012년 12월 10일 ~ 2016년 12월 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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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이름 임기
제6대 김명희(金明熙) 2017년 2월 1일 ~ 2020년 3월 2일
제7대 강동석(姜東昔) 2020년 3월 2일 ~ 2023년 3월 1일
제8대 이재용(李在用) 2023년 5월 30일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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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속기관 포함.
  2. 행정자치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39조의제1항
  3. “[2006 국내외 주요뉴스] 제1 정부통합전산센터 마무리”. 《디지털타임스》. 2006년 12월 27일. 2011년 7월 21일에 확인함. 
  4. 신혜선 (2009년 7월 8일). “대전 정부통합전산센터도 DDoS 사정권?”. 《머니투데이》. 2011년 7월 21일에 확인함. 
  5. 부이사관·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6.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7.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31조제1항에 따른 평가대상 조직으로 평가기간은 2019년 5월 31일까지다.
  8.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다.
  9. 서기관·기술서기관·행정사무관·공업사무관·전산사무관 또는 방송통신사무관으로 보한다.
  10. 2021년 3월 31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
  11.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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