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전투 (1914년)

국경 전투(영어: Battle of the Frontiers, 프랑스어: Bataille des Frontières, 독일어: Grenzschlachten, 네덜란드어: Slag der Grenzen)는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직후 서부 전선 로렌아르덴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들을 일컫는 말이다. 국경 전투로 인해 독일 제국이 이기고 프랑스제17계획은 실패했다.

국경 전투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의 일부
날짜1914년 8월 7일 ~ 9월 6일
장소
결과 독일 승리
교전국
프랑스의 기 프랑스
벨기에의 기 벨기에
영국의 기 영국
독일 제국의 기 독일 제국
지휘관
조제프 조프르
알베르 1세
존 프렌치
소 몰트케
병력
프랑스 사단 62개
벨기에 사단 6개
영국 사단 6개
사단 68개
피해 규모
사상자 및 실종자:프랑스 329,000명
영국 29,597명
206,515명(8월), 99,079명(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