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제16호선 (모로코)

모로코의 간선 도로

국도 제16호선(프랑스어: Route nationale 16, N16)은 탕헤르에서 사이디아(영어판, 프랑스어판)까지 이어주는 총 연장 507 km의 일반 국도이다. 그러나 이 도로가 모로코의 북부 연안[1]을 종단하게 되어 있는 특이한 도로망이기도 하다. 다만 지나가고 있는 주요 도시는 테투안과 같은 도시들이 이 도로를 통과하고 있다.

모로코의 일반국도(영어판)

국도 제16호선
총연장 507 km
개통년 2007년 ~ 2012년
기점 탕헤르
종점 사이디아(영어판, 프랑스어판)
주요
교차도로
국도 제2호선
국도 제13호선
국도 제15호선
프니데크 인근 (2009년 촬영)
해당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어 있는 특이 사항을 가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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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중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