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사회당
국민연합사회당(國民聯合社會黨, 스페인어: Partido Social de Unidad Nacional)은 콜롬비아의 정당으로, 2005년 설립되었다. 2014년 총선거 결과, 콜롬비아 상원의 경우 민주중도당과 함께 제1당인 반면 콜롬비아 하원의 경우 콜롬비아 자유당에 이어 제2당이다.
|
국민연합사회당
Partido Social de Unidad Nacional | |
| 상징색 | 주황 |
|---|---|
| 이념 |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제3의길[1] 우리베주의 (이전)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당직자
| |
| 당수 | 후안 마누엘 산토스 |
| 대표 | 세르지오 디아스 그라나도스 구다 |
|
역사
| |
| 창당 | 2009년 6월 30일 |
|
내부 조직
| |
| 중앙당사 | 콜롬비아 보고타 |
|
의석
| |
| 상원 | 20 / 102
|
| 하원 | 37 / 166
|
| 주지사 | 4 / 32
|
| 주의회 | 74 / 418
|
| 시의회 | 258 / 1,102
|
각주 편집
- ↑ Crowe, Darcy (2010년 6월 21일). “Colombia Elects Santos as President”. The Wall Street Journal. 2012년 9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스페인어)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