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국민일보(國民日報)는 대한민국의 국민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조간신문이다. 1988년 12월 10일에 창간됐으며, 사시는 교회정신을 담은 '사랑, 진실, 인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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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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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한민국
언어한국어
간행주기일간
종류일반일간신문
판형타블로이드배판
창간일1988년 12월 10일
가격800원
발행인변재운
편집인김진홍
웹사이트[1]

국민문화재단이 국민일보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기사들은 국민일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과거 인터넷에서 사용했던 쿠키뉴스 브랜드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현재는 서로 독립적인 기사를 생산하고 있다.

과거 자회사였던 종합경제 일간지인 파이낸셜뉴스, 스포츠·연예 전문 미디어인 스포츠투데이와는 현재 무관하나, 파이낸셜뉴스와는 계속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1]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에 있다. 일반시사보도와 기독교계 보도를 모두 하고 있다. 2019년, 1면에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연혁편집

관계편집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1987년 설립한 신문사이나, 현재는 재단법인 국민문화재단에 소속되어있는 신문사이다

비판편집

가짜 뉴스 유포편집

2018년 6월 5일, 사실무근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2] 해당 뉴스는 NTD Korea라는 곳의 기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인용한 논문의 내용을 왜곡하여 원래 논문에 나오지 않는 결론들(모든 생명체가 짧은시간에 동시에 출현했다거나, 중간종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거나)을 만들어내어, 해당 논문이 진화론을 무너뜨리는 것처럼 기사를 썼다. 하지만 이는 전부 가짜뉴스로 밝혀졌으며, 해당 논문의 내용은[3] 이와는 전혀 다른 미토콘드리아 DNA 바코드의 진화의 속도에 관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해당 저자들 역시 자신들의 연구는 진화를 부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4]. 이로서 국민일보의 해당 기사가 완전한 가짜뉴스로서 판명이 나자 다양한 언론에서 해당 가짜뉴스를 비판하는 내용을 올리고 있으나 국민일보 측은 아직도 정정하지 않고 있는 등, 기사의 신뢰도가 심각하게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다.[5]

심지어는 국민일보에서는 아무런 과학관련 학위조차 없는 블로거를 언급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려는 또다른 가짜뉴스를 유포했으며,[6] 이 기사의 주장 자체가 가짜뉴스에 기반한 것이라는 부분이 비판되면서[7][8], 해당 기자의 직업윤리마저 상실했다는 비판과 국민일보 기사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추락하게 되었다.


신천지 몰이 과정에서 마녀사냥을 통한 개인의 인권 침해편집

순복음 교회에서 설립한 신문사이므로 '이단', '사이비' 등 선동적 구호로 신흥 종교를 배척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아무리 본인들의 신념과 배척된다고 하더라도 개인에 대해서까지 마녀사냥을 해서는 안된다. 국민일보는 전직 연예인이었던 그룹 구피의 이승광이 신천지 신도일 수 있다는 정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써 한 개인인 이승광을 마녀사냥하였다[9]. 신천지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단순히 한 개인이 자신의 선택한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마녀사냥을 하는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특히 국민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이승광이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대한 불만의 글을 올린 가운데'라는 문구를 적어 문재인을 지지 않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마녀사냥을 하기도 하였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