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직무교환기구

국제직무교환기구(World Talent Exchange and Sharing Organization - World TESO)는 전문 인재 육성 및 국가 수준의, 조직과 다른 인재들간의 평등한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국제기구다. 회장은 현재 김승찬이다.

역사

편집
  • 2013년, 대한민국인재연합회 및 필리핀 인재 연맹을 비롯한 국가 인재 조직이 공동으로 세계 인재 교환 및 공유 조직을 결성하였다.
  • 2014년 World TESO는 세계 TESO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인재연합회 준비 그룹을 승인했다.
  • 2015년 집행위원회는 확정 된 국가기구들을 대상으로 모델 전문가 개인 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 2015년 3월 28일 세계 TESO 의장과 집행위원회는 Zaire 에볼라 RefSeq Genome에 대한 특허권 (미국 특허 잠정 신청서 # 62139649)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세계 TESO 글로벌 연구팀은 에볼라 바이러스 제거가 세계에 결정적이라고 믿고 전수하였다.
  • 2015년 5월 13일, 대한민국인재연합회 회장은 탄 호아 장애인 지원 및 고아원 및 세계 TESO를 위해 베트남 자선 단체와 MOU를 체결했다.[1]
  • 2016년, 오스트레일리아인재연합회가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인재연합회로 확대 출범하였다.

주요 활동

편집
  • 세계를 통한 인재 공유, 인재 개발 및 창조적 교육
  • 글로벌 직무 교환을 위한 기타 온라인 사업
  • 교육 사각지대 퇴치

멤버십

편집

모든 정회원은 기구에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한 국가가 한 국가 수준의 조직에 의해 세계 TESO에서 대표되는 동안 동일한 국가 또는 국가의 여러 단체가 준 회원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준회원은 의결권을 제외하고 정회원과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가맹한다. 가맹 회원 자격에 관한 결정은 집행 이사회 평의회의 과반수가 결정하고 회의의 과반수가 승인한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보관된 사본”. 2017년 6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