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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연(權玉淵, 1923년 7월 4일 ~ 2011년 4월 17일)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권옥연
원어이름權玉淵
출생1923년 7월 4일(1923-07-04)
일제 강점기 함경남도 함흥
사망2011년 4월 17일(2011-04-17) (87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학력일본 도쿄 미술학교 전문학사
직업서양화가, 대학 교수
소속금곡박물관 관장
서울대학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친척권진규(9촌 삼종숙부)

생애편집

함경남도 함흥 출신이다. 1944년 8월, 일본 도쿄미술학교(東京美術學校)를 졸업했다. 1940년 이후 선전(鮮展)에 출품하였다.[1]

1957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의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엘에서 수학하였고 아케데미 뒤페의 회원이 되었다. 살롱 도톤과 레알리테 누벨 및 쉬르레알리슴전에 초대 출품했다. 1961년 귀국하여 개인전을 가졌고, 마닐라·사이공·파리 청년국제비엔날레 등의 국제전과 문화자유전, 현대작가초대전 등에도 출품했다. 1963년 파리 갈르리 랑벨에서 그룹전을 가졌고 1964년의 제7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출품하였으며, 1965년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인전을 가졌다.[1]

1948년 국전에 〈고향〉이라는 서양화 작품으로 서양화가 입문을 하였다. 그 후 서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의 교수를 지냈으며 前 금곡박물관 관장이었다. 조각가 권진규는 그의 9촌 숙부이다.

평가 및 작품편집

동양적인 체질의 환상과 신비를 서구적 감각으로 요약하고 있는 그의 작품은 세련된 오리지널리티가 신선하며 대문이나 벽, 고도기(古陶器) 혹은 역사가 새겨진 대지(大地)를 연상케 하는 중후함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작품에 〈양지(陽地)〉, 〈메아리〉, 〈푸른 언덕〉 등이 있다.[1]

상훈과 추모편집

대한민국 예술원상 미술부문(1986), 보관문화훈장(1990), 3.1문화상(1994) 등을 수상했고, 2000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 원로부문에 선정되었다.[2]

학력편집

각주편집

  1. 한국미술/한국미술의 흐름/한국 현대미술/현대의 미술가/권옥연, 《글로벌 세계 대백과》
  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고 자료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