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 (2020년 영화)
《그루지》(영어: Grudge)는 미국에서 제작된 니컬러스 페시 감독의 2020년 공포 영화이다. 미국판 《주온》인 《그루지》(2004)의 리부트이다.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그루지 Grudge | |
---|---|
감독 | 니컬러스 페시 |
각본 | 제프 뷸러 니컬러스 페시 |
제작 | 샘 레이미 로버트 태퍼트 이치세 타카시게 |
출연 | 앤드리아 라이즈버러 윌리엄 새들러 베티 길핀 |
제작사 | 스크린 젬스 스테이지 6 필름스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싱 |
개봉일 |
|
시간 | 94분 |
국가 | 미국 |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가 2020년 1월 3일 북미 개봉하였다.[1]
줄거리
편집2004년, 일본에서 상주간호인으로 일했던 미국인이 사에키 카야코의 유령에게 사로잡힌 후 미국으로 돌아와 집에서 남편과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다. 2006년, 관련 사건의 수사를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형사가 맡는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각주
편집- ↑ D'Alessandro, Anthony (2019년 1월 28일). “Screen Gems' Grudge Reboot Will Now Scare In 2020”. 《Deadline Hollywood》. 2019년 2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그루지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