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로싱

글로벌 크로싱(Global Crossing)은 닷컴 버블로 인해 2002년에 파산 신청을 한 미국의 거대 통신기업이다. 당시 엔론, 월드컴 등이 겪었던 부정회계 스캔들에 깊게 연루되어 있었다.

글로벌 크로싱 유한회사
Global Crossing Limited
형태공개 회사
창립1997년
ISINBMG3921A1751
산업 분야전기 통신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해체2011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버뮤다 해밀턴
핵심 인물
존 레게레
매출액미화 25억 360만 불(2009년)
영업이익
미화 200만 불(2009년)
미화 1억 4100만 불(2009년)
종업원 수
5,235 명(2009년)
웹사이트http://www.globalcross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