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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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文字)는 언어를 기록하기 위한 상징 체계이다. 거의 대부분 음성 언어를 기록하기 위해 생겨나거나 생성되었다. 또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문자와 구어(口語)는 둘 다 유용하지만, 문자의 경우 정보의 저장과 전달을 신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1] 인류가 최초로 사용한 문자는 기원전 3천 년 경의 쐐기 문자이다.
역사편집
종류편집
문자는 크게 "표어 문자"와 "표음 문자"로 나눌 수 있다.
표어 문자편집
표음 문자편집
기능적 분류편집
종류 | 기호 표현 | 예시 |
---|---|---|
표어 문자 | 형태소 | 중국의 한자 |
음절 문자 | 음절 또는 모라 | 일본의 가나 |
음소 문자 | 낱소리 (자음 또는 모음) | 로마자, 키릴문자, 그리스 문자 |
아부기다 | 낱소리 (자음+모음) | 데바나가리, 그으즈 문자 |
아브자드 | 낱소리 (자음) | 아랍 문자, 히브리 문자 |
자질 문자 | 음성 자질 | 한국의 한글 |
글쓰기 방향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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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 ↑ “Definitions of writing systems”. 《Omniglot: The Online Encyclopedia of Writing Systems and Languages》. www.omniglot.com. 2013년 6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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