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만
금각만(金角灣, 튀르키예어: Haliç 할리치[*], 그리스어: Χρυσόν Κέρας, 영어: Golden Horn)은 터키의 도시 이스탄불을 끼고도는 해협 어귀의 이름이다. 마르마라해와 함께 이스탄불 곶을 둘러싸고 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2/Halic.png/230px-Halic.png)
천혜의 항구이자 자연적인 방어 요충지로 비잔티움 제국의 해군선단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었고, 해안선을 따라 성벽이 세워져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보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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