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면(金果面)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이다.

금과면
金果面
로마자 표기Geumgwa-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행정 구역24개 , 54개
법정리13개
관청 소재지금과면 매우 1길 12-3
지리
면적27.29km2
인문
인구1,687명(2022년 3월)
세대877세대
인구 밀도61.82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금과면 행정복지센터

개요 편집

금과면은 아미산, 설산, 덕진봉에 둘러싸인 해발 200m의 낮은 구릉지대로 북동쪽은 팔덕, 풍산, 남서쪽은 전남 담양군과 접하고 있는 순창군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일이 풍성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1]

연혁 편집

  • 백제 시대 : 도실군에 속함
  • 1314년 (고려 충숙왕 1년) : 금동방과 목과방으로 편제
  • 1760년 (조선 영조 36년) : 금동방(11개리), 목과방(8개리)로 관장
  • 1897년 (조선 고종 34년) : 방을 면으로 개칭해 금동면(金童面), 목과면(木果面)으로 편제
  • 1914년 : 금동면(金童面), 목과면(木果面)을 통합해 금과면을 설치.
  • 2008년 : 늑곡리를 장장리(獐藏)로 환원

행정 구역 편집

  • 고례리
    • 고례
    • 송정
  • 남계리
    • 남계
    • 호치
  • 내동리
    • 내동
    • 연화
  • 대성리
    • 대각
    • 대성
  • 동전리
    • 대장
    • 동전
    • 만촌
  • 매우리
    • 밭매우
    • 매우
    • 신모
  • 목동리
    • 일목
    • 이목
    • 운산
    • 계전
  • 발산리
    • 발산
  • 방성리
    • 방성
    • 석촌
  • 방축리
    • 방축
  • 수양리
    • 수양
  • 장장리
    • 장장
  • 청용리
    • 청용

교육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