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탑사
전라남도 고흥군 천등산 기슭에 있는 사찰
금탑사(金塔寺)는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천등산 기슭에 있는 사찰이다.
| 금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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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파 | 대한불교조계종 |
| 창건자 | 원효 |
| 위치 | |
  고흥 금탑사 고흥 금탑사(대한민국) | |
| 국가 | 대한민국 |
| 소재지 |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 |
| 좌표 | 북위 34° 32′ 34″ 동경 127° 17′ 15″ / 북위 34.54289° 동경 127.287448° |
신라 문무왕 때 원효가 지었으며, 절을 지을 때 금탑이 있었다 하여 금탑사로 칭하였다고 한다. 조선 정유재란 때 불탔고, 선조 37년에 재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헌종 12년에 중수한 기록이 있다.
소장 문화재
편집- 고흥 금탑사 괘불탱 - 보물 제1344호
- 고흥 금탑사 극락전 - 전라남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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