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당 (스위스)
기독교사회당(基督敎社會黨, 독일어: Christlich-soziale Partei, CSP, 크리스틸리히-조치알레 파르타이[*], 프랑스어: Parti chrétien-social, PCS, 이탈리아어: Partito Cristiano Sociale, PCS, 로만슈어: Partida cristiansociala de la Svizra, PCS)은 스위스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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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회당
Christlich-soziale Partei Parti chrétien-social Partito Cristiano Sociale Partida cristiansociala de la Svizra | |
| 상징색 | 옥색 (터키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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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기독교 좌파 사회민주주의 기독교사회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 당원(2011년) | 1,600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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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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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수 | 마리우스 아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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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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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97년 6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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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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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스위스 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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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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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회 | 0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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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의회 | 0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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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평의회 | 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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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톤의회 | 15 / 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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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창당된 정당으로 당의 노선은 사회민주주의, 기독교사회주의, 기독교 좌파의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당사는 베른에 위치한다.
각주 편집
- ↑ 《Der Bund kurz erklärt》 (독일어). Swiss Confederation. 2011. 21쪽. 2012년 1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