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Tasman)은 2025년 기아에서 출시될 픽업 트럭의 이름으로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영감의 섬, ‘타스마니아(Tasmania)’와 타스만 해엽에서 따왔다.


2025년 국내와 호주, 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1]

각주 편집

  1. 이코노미스트 (2024년 4월 11일). “기아, 내년 픽업 시장 진출...첫 차 ‘타스만’”. 2024년 4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