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氣化)란, 액체 상태의 물질이 기체 상태의 물질로 되는 현상을 말한다. 기화의 반대말은 액화이다. 주로 액체가 증발하거나 끓을 때 기화가 일어나며, 운동이 활발해진다. 기화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은 바로 열에너지 흡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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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 기화 시 열에너지가 필요하며, 기화 시 액체가 흡수하는 열을 '기화열'이라고 한다. 액체는 주변에서 기화열을 흡수하며, 이러한 현상을 활용해 땀이 기화할 때 체온 저하 효과가 크게 나타나도록 만든 섬유를 '냉감섬유' 라고 한다. 냉감섬유로는 '쿨토시' 등 각종 기능성 의류를 제작한다.[1]

  1. 쿨토시 원리 정보클럽 2021년 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