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한

김건한(金建翰,[1] 1981년 3월 26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2014년 6월 김희걸(金熙杰)[2]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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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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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1년 3월 26일 | (42세)|||
출신지 |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시 | |||
신장 | 182 cm | |||
체중 | 82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2001년 | |||
드래프트 순위 | 2001년 1차 1라운드(SK 와이번스) | |||
첫 출장 | KBO / 2001년 4월 13일 인천 대 현대전 | |||
마지막 경기 | KBO / 2016년 5월 4일 대구 대 넥센전 | |||
경력 |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월드컵 | 2009년 EU | |||
SK 와이번스 시절 편집
KIA 타이거즈 시절 편집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후 활동해 왔으나, 2012년 6월 22일 삼성 라이온즈의 조영훈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이대호한테 9경기 연속 홈런을 맞았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편집
2012년에 입단하였고, 2016년 10월 25일에 김태완(1981), 이정식(1981)과 함께 방출됐다.[3]
출신 학교 편집
참조 편집
- ↑ 가 나 민수미 (2014년 6월 26일). ““이제는 김건한” 삼성 라이온즈 김희걸 개명”. 국민일보. 2014년 11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29일에 확인함.
- ↑ 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
- ↑ 포수 이정식 코치 제안 받아…김건한·김태완은 방출 결정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