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배 (삽화가)
대한민국의 삽화가 (1933–2020)
김광배(1933년 ~ 2020년 10월 18일)는 대한민국의 삽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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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1933년.svg){kind=small} 일제강점기 충청북도 괴산군 |
| 사망 | 2020년 10월 18일(87세) |
| 국적 |  대한민국 |
생애 편집
1933년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으며, 1946년 경기공립사범학교 입학 이후에는 미술 교육을 받았다가, 1950년대 말부터 〈새벗〉, 〈여원〉, 〈사상계〉 등 여러 잡지에 그림을 그렸으며, 교과서와 신문 소설 삽화를 맡았다. 계몽사 〈소년소녀 한국문학전집〉과 일지사 〈옛날에 옛날에〉 등 여러 아동문학 도서와 그림책 작업에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삽화가로 활동하였다.[1] 2020년 10월 18일 오랜 투병 끝에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가족 관계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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