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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金基雄, 1936년 10월 20일 ~ 2013년 11월 11일)은 대한민국작곡가이다.

생애편집

부유한 개성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다.[1] 송도중학교 2학년 때인 1.4 후퇴 당시 가족들과 헤어져 단신 월남, 인천에 정착했다. 당시 복싱 명문고인 성북고등학교 3학년 때 복싱을 시작해 웰터급 고교 챔피언에 올랐고, 신흥대(현 경희대 체대) 특기생으로 발탁됐다. 1960년 로마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2] 이후 음악의 길로 전환해 1958년 미8군 쇼단(Make in Whoopy Show)에 기타리스트로 입단했다. 1962년에는 워커힐악단 전속 단원으로 발탁됐다. '비둘기집', '저녁 한때 목장 풍경', '저 꽃 속의 찬란한 빛이', '목마와 숙녀', '봄이 오는 길' 등 노래를 남겼다. 1978년 KBS 전속 악단장을 맡았고[3], 이후 KBS 전속 합창단을 이끌기도 했다.

기타편집

각주편집

  1. [1], 뉴스메이커, 2013년 12월 4일, [박성서 평론] ‘비둘기집',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의 작곡가 김기웅
  2. [2], 뉴스메이커, 2013년 12월 4일, [박성서 평론] ‘비둘기집',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의 작곡가 김기웅
  3. [3][깨진 링크([4] 과거 내용 찾기])], 연합뉴스 2013년 11월 11일, '비둘기집' 작곡가 김기웅, 담도암으로 별세(종합)
  4. [5], 뉴스메이커, 2013년 12월 4일, [박성서 평론] ‘비둘기집',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의 작곡가 김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