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격투기 선수)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
김대원(영어: Dae Won Kim, 일본어: キム デウォン)은 한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다. 1979년생으로 국적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생애
편집종합 타격 전적
편집- 8전 4승 4패(2 KO)
경기일자 | 상대 | 결과 | 내용 |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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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1일 | 멜빈 맨호프 | 패 | 1R 4분 8초 KO | Dream 3 - Light Weight Granprix Quarterfinal |
2007년 10월 28일 | 마르셀로 가르시아 | 승 | 2R 20초 TKO | K-1 Olympia Hero's 2007 korea |
2007년 4월 13일 | 조 덕슨 | 패 | 1R 3분 35초 트라이앵글 초크 | Deep - 29th Impact |
2006년 12월 20일 | 시라이 유야 | 승 | 1R 3분 31초 KO | Deep - 27th Impact |
2006년 4월 2일 | 고노 아키히로 | 패 | 1R 9분 암바 | Pride - Bushido 10 |
2005년 9월 3일 | 야마미야 케이치로 | 승 | 2R 판정 | Deep - 20th Impact |
2005년 5월 11일 | 시마카와 노부유키 | 승 | 2R 판정 | G-Shooto - Special 01 |
2003년 8월 30일 | 오쿠다 마사카츠 | 패 | 1R 3분 13초 KO | NF 1 - Neo Fight 1 |
정보
편집주 베이스는 유도다. 그의 소속팀은 수장 윤동식이 이끄는 팀 윤에 소속해 있다. 그의 대표적인 명승부라면 2007년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히어로즈 대회에서 그래플링의 천재라고 불리는 마르셀로 가르시아와의 명승부이다.[출처 필요] 1R에는 그라운드 내내 마르셀로 가르시아에게 말려들다가 2R 초반에 강력한 니킥으로 마르셀로 가르시아가 출혈을 일으키면서 TKO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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