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숙 (18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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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金成淑][1]
1896∼1979. 정치가.
- 호는 회을(悔乙). 제주 출생.
-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정경학부 경제과
- 1955년 조봉암(曺奉岩)·서상일(徐相日)·신숙(申肅)·이동화(李東華) 등과 진보당(進步黨)[2] 창당
- 1960년 전진한(錢鎭漢)과 한국사회당(韓國社會黨)을 창당하고
- 1960년 7·29국회의원 총선거 때 제5대 민의원(民議員) 남제주에서 당선
- 민정구락부(民政俱樂部)에 소속되어 의정활동
- 1961월 20일 서상일·이동화·윤길중(尹吉重)·조헌식(趙憲植)·정화암(鄭華巖) 등의 사회대중당(社會大衆黨) 준비위원들 및 고정훈(高貞勳)·한왕균(韓旺均) 등의
사회혁신당(社會革新黨)과 통합하여 중도 혁신계 연합의 통일사회당을 창당
- 5·16 사태로 구속되고 정당은 해체
- 1961년 12월 통일사회당 임원 13인과 함께 기소
- 1962년 2월 11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의 선고
- 1965년 7월 통일사회당 공동대표로 창당준비 작업
- 1966년 5월 9일 민주사회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 1967년 3월 9일 서민호(徐珉濠)의 대중당과 합세
- 1972년 2월 25일 민족통일촉진회 대표 발기인[3]
- 1983년에 건국공로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