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공(率支公) 혹은 솔우(率友), 졸지(卒支)은 구형왕의 장손으로 노리부의 아들이다. 화랑세기에서의 이름은 하종이다.

솔지공
率支公
본명하종
성별여성
국적가야
직업왕족
배우자계림 김씨

562년 9월에 신라 진흥왕이 군사를 일으켜 쳐들어오자, 구형왕이 친히 군사를 지휘하였으나 적은 많고 아군은 적어서 맞서 싸울 수 없었다. 이에 왕은 형제인 탈지 이질금(爾叱今)으로 하여금 본국에 머무르게 하고 왕자 상손(上孫) 솔지공 등과 함께 항복하여 신라에 들어갔다.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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