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법조인)

대한민국의 법조인

김재호(金載昊, 1963년 12월 4일~ )는 대한민국법조인이다. 배우자는 정치인 나경원이다. 경성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에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장,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1][2][3]

김재호
금재호
로마자 표기Kim Jae-ho
출생1963년 12월 4일
대한민국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
학력경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력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장,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직업법조인
소속서울고등법원
배우자나경원

현재는 서울고등법원 민사 11부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여담으로, 그의 아버지가 개성시 (대한민국) 출신 실향민으로 2세이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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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10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 제21기 사법연수원
  • 1992 수원지방법원 판사
  •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 2007.02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지원장
  • 2009.02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부장판사
  • 2011.02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3.0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2015.02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지원장
  • 2016.02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 부장판사
  • 2018.02~2025.02 서울고등법원 민사 11부 부장판사
  • 2025.02~ 춘천지방법원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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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꼼수 구하기’ 박은정 검사 양심선언…검찰 ‘자승자박’ 보관됨 2012-06-07 - 웨이백 머신. 뉴스페이스. 2012년 2월 29일.
  2. 최영식. 사정당국 관계자 “박은정 검사 증언 맞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뉴스페이스. 2012년 3월 2일.
  3. 김태규. 경찰, 주진우 기자 체포하려했다. 한겨레신문. 2012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