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은 만화잡지 르네상스에 '프로포즈'란 단편 만화로 데뷔한 만화가이다.
사이드 스토리, 코믹클럽, 마이 퍼니 베이비, 에덴의 남쪽 등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작품을 발표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