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배우)
대한민국의 배우
김진아(한국 한자: 金鎭雅, 1963년 10월 24일 ~ 2014년 8월 20일)는 미국으로 귀화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김진아 金鎭雅 Jin-Ah Kim O'Jay | |
|---|---|
| 출생 | 1963년 10월 2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사망 | 2014년 8월 20일(50세) 미국  하와이주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83년 ~ 2014년 |
| 종교 | 천주교(영세명 : 베로니카) |
| 학력 |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성악학과 학사 (졸업) |
| 부모 | 아버지 김진규 어머니 김보애 |
| 친척 | 김보옥 (이모) 이규혁 (이모부) 이덕화 (이모부) 최병서 (이종사촌 제부) |
| 형제자매 | 김진철 (이복 오빠) 김진수(이복 오빠) 김진선 (동복 언니) 김리나 (동복 누이동생) 김진근(동복 남동생) |
| 배우자 | 케빈 오제이 |
| 자녀 | 슬하 1남 (아들 매튜 오제이) |
생애 편집
영화 배우 김진규와 영화 배우 김보애의 딸로 태어났다.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했다.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후 아들 매튜 오제이와 하와이에 거주하였다.[1] 남동생은 탤런트, 영화 배우 김진근, 이모는 탤런트 김보옥, 이모부는 탤런트, 영화 배우 이덕화, 이종사촌 제부는 코미디언 최병서이다.
2014년 8월 20일 새벽, 하와이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52세[2]
학력 편집
작품 편집
주연 편집
- 1983년 《다른 시간 다른 장소》
- 1984년 《수렁에서 건진 내딸》
- 1984년 《지금 이대로가 좋아》
- 1985년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 1985년 《밤의 열기 속으로》
- 1986년 《삼색스캔들》
- 1986년 《야훼의 딸》
- 1986년 《내시》
- 1986년 《유혹시대》
- 1986년 《LA 용팔이》
- 1986년 《서울 흐림 한때 비》
- 1988년 《연산일기》
- 1988년 《멋장이 세상》
- 1988년 《슈퍼 바람돌이》
조연 편집
드라마 조연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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