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일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진일(한국 한자: 金鎭一, 1985년 10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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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로마자 표기 | Kim Jin Il | |||||
| 출생일 | 1985년 10월 26일(38세) | |||||
| 출생지 | 대한민국 | |||||
| 키 | 176cm | |||||
| 포지션 | 은퇴 (과거 미드필더)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1996-1997 1998-2000 2001-2003 |
가야초등학교 마산중앙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2004-2005 2006-2008 2009 2010-2011 2012 2013 2014 |
포항 스틸러스 부산교통공사 강원 FC 고양 KB국민은행 양주시민축구단 화성 FC 부산교통공사 |
0 (0) 59 (29) 5 (1) 30 (4) 13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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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4년 12월 31일 기준임. | ||||||
선수 경력 편집
김진일은 마산공업고등학교 졸업 후 2004년에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면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으나, 두 시즌 동안 FA컵 1경기만 출장하는 데에 그쳤다.
2006년, 내셔널리그의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2008년에는 리그 18골로 미포조선의 김영후의 뒤에 이어 득점 2위, 팀내 득점 1위를 기록하였다. 이와 같은 활약을 통해 2008시즌 내셔널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09년에 최순호 감독에게 발탁되어 강원 FC로 이적하였다.[1] 그는 2009년 3월 14일 FC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강원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이 무렵 허정무 당시 대표팀 감독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어 대표팀 발탁여부까지 거론되었으나, 고질적인 무릎부상이 재발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고양 국민은행을 거쳐 양주 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가, 2013년 화성 FC로 이적하였다. 챌린저스리그에서 군대체 복무 선수로 뛰었던 그는 2014년 부산교통공사로 다시 돌아와 재기를 꿈꿨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이른 나이에 은퇴하였다.
클럽 통계 편집
2009년 4월 11일 기준
| 클럽 | 리그 | 컵 | 리그컵 | 총계 | ||||||
|---|---|---|---|---|---|---|---|---|---|---|
| 시즌 | 클럽 | 리그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 대한민국 | 리그 | 대한민국 FA컵 | 리그컵 | 합계 | ||||||
| 2004 | 포항스틸러스 | K-리그 | 0 | 0 | 1 | 0 | 0 | 0 | 1 | 0 |
| 2005 | 0 | 0 | 0 | 0 | 0 | 0 | 0 | 0 | ||
| 2006 |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 내셔널리그 | 18 | 4 | - | |||||
| 2007 | 21 | 8 | 1 | 0 | - | 22 | 8 | |||
| 2008 | 24 | 18 | 1 | 0 | - | 25 | 18 | |||
| 2009 | 강원 FC | K-리그 | 5 | 1 | 0 | 0 | 0 | 0 | 5 | 1 |
| 총 계 | 68 | 31 | 3 | 0 | 0 | 0 | 71 | 31 | ||
수상 편집
클럽 편집
-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 1회 (2006)
개인 편집
- 내셔널리그 베스트 11: 2008
각주 편집
- ↑ “오원종·김진일의 K리그 재도전 ‘두 번 아픔은 없다’”. 일간스포츠. 2008년 12월 12일. 2009년 7월 15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