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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종(金眞宗, 생몰년 미상)은 신라의 왕족이다.

생애편집

지증왕연제부인의 삼남으로 법흥왕입종갈문왕의 아우이다. 삼국유사에서는 원성왕의 7대조로 나타나 있으나, 위서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에선 진종의 아들에 관해 언급하고 있지 않다. 화랑세기에 따르면, 진종이 나이가 들었을 때, 거칠부의 딸이자 죽은 동륜태자의 후궁이었던 윤궁을 부인으로 맞길 원하였다고 한다. 이를 비롯한 여러 이유 때문에 윤궁은 문노와의 혼인을 미루었다. 그러나 진종이 죽자 윤궁은 문노와 혼인하였다. 문노와 윤궁의 혼인시기로 미루어보아, 진평왕 즉위 후 사망한 듯하다.

가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