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길(金春吉, 1940년 9월 18일 ~ 2024년 6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본관은 김해(金海).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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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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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6년 ~ 1967년 육군 하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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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년 중도일보 편집국 기자
  • 1973년 중도일보 편집국 정치부 차장
  • 1979년 충청일보 제2사회부 부장
  • 1980년 충청일보 편집국 문화부 부장
  • 1981년 충청일보 편집국 사회부 부장
  • 1983년 충청일보 편집국 편집부 부장
  • 1985년 충청일보 편집국 부국장
  • 1989년 충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 1989년 ~ 1992년 7월 중부매일 편집국 국장
  • 1992년 ~ 1998년 중부매일 논설실 실장
  • 1999년 ~ 2002년 한빛일보 주필
  • 2003년 충북일보 이사 겸 주필

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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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문협회상
  • 1993년 12월 9일 충북도문화상(언론.출판부문)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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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칼럼집-개가 웃는 사회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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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최정임
    • 딸: 김경미, 김상미
    • 아들: 김봉민